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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 출산 후 몸조리에 신경쓰세요!!!

사랑이333 2015. 1. 2. 16:10

산후풍

출산 후 몸조리에 신경쓰세요!!!

안녕하세요~!!!

개봉중앙시장 입구에 위치한 다사랑한의원 구로점입니다.

오늘은 산후에 발생하는 산후풍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으면서

체내 손상된 기혈을 보해주고

몸상태를 빠른 시일 내에 임신 정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을

산후조리라 하는데요~!!!

산후조리 시 잘못이 있다거나

체내 기혈부족으로 온몸이 쑤시고 결리면서 찬바람이 든 것과 같이

관절마디가 시린느낌이 드는 경우를

산후풍이라 합니다.

즉, 산후풍은 출산 후 발생하기 때문에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분들에게는 생기지 않겠죠?

 

산후풍은 출산 후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출산 후 1년이 넘어 산후풍이 다시 재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후풍인지 어떻게 알아볼까?

산후풍에서 가장 대표적인 증세는

손목통증과 관절의 냉감여부입니다.

특히, 양쪽 손목에 다 통증을 느끼고

통증부위가 손목에서도 엄지손가락 부분이라면

산후풍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손목/무릎/허리 등의 부위가 시리며 아프다면

산후풍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방치하기 쉬운 산후풍

출산 후 체력이 떨어져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조금만 지내다 보면 괜찮아질거라는 생각으로 인해

산후풍을 방치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물론, 일시적인 통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며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시리면

단순히 체력이 떨어져서가 아닌

산후풍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올바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산후풍

앞서 얘기한것처럼 산모가 출산을 한 후에는

체내 기와 혈이 다 소모되게 됩니다.

즉, 진이 빠진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많이 힘든 상태가 된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관절에 영양공급이 부족한 상태를 보인답니다.

이와함께 출산 시 여성분들은 체내 골반이 이완되어 벌어집니다.

골반 만 이완되어 벌어지면 좋은데,

골반 뿐만 아니라 온 몸의 관절도 이완되어 벌어지게 됩니다.

 

즉, 체내 곳곳의 관절에 통증이나 시린 증상을 호소하는 것이

위의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산후풍 치료처방, 보허탕

'보허탕'은 출산으로 허해진 관절을 보해준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산후풍 치료원리의 핵심은

바로 부족해진 기와 혈을 보해주는 것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진이 빠진 몸에 진을 채워 넣어주는 것이지요.

진을 채워넣어주는 것으로 인해

영양을 받지 못해 늘어진 관절에 양질의 영양을 공급하여

출산 전의 상태로 회복을 도와주게 됩니다.

 

 

 

 

 

 

산후풍 예방을 위한 생활관리

우선 영양가 좋은 음식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몸상태/체질/증상 등을 파악하여

내 몸에 지금 가장 필요한 영양을 보해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소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기운이 없다고 누워있기 보다는

적당한 활동,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요즘같은 겨울에는 추위를 더욱 느끼게 되는데요!

필요 이상으로 난방을 높여 땀을 내면 오히려 어지럼증이나 탈수증상과 같은 역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온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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