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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원인/증상/치료

사랑이333 2014. 3. 6. 01:39

질염, 원인/증상/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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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여성분들에게 익숙한 단어인데요~

질염은 질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락토바실리'라는 유산균이 없어지고, 혐기성세균이 증식하면서 생기는 질내 감염증입니다.

좀 더 쉽게 얘기하면...

여성분들의 아래가 차가워져 자궁/질부에 면역력 저하로 외부세력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균이 번식하여 생깁니다.

 

 

 

 

 

 

 

질염의 증상으로는...

질 분비물이 누런색인 흰색, 회색을 많이 띠며

가렵거나 따갑기도 하고

시큼한 냄새나 생선냄새 등의 악취가 나며,

성교통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처음 질염이 발생한 분들은 깨끗이 씻지 않아 생기는 줄로만 알고 샤워 시 평소보다 더 강하게 씻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강한 알칼리성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염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유산, 소파, 과도한 성생활 등으로 골반 주위가 약해졌거나 청결하지 못한 생활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한방에서는 체내 소화력이 떨어져 이로인한 연쇄반응으로 냉증이 생겨 질염이 발병되는 것으로도 봅니다.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몸에 꽉 끼는 옷입는 것을 자제하고,

치마를 입을 때는 하복부가 추위를 타지 않게 속바지를 챙겨 입고,

위생을 위해 생리대를 자주 갈아주는 등의 습관이 필요합니다.

 

 

 

 

 

 

한방에서는 소화력 저하가 원인이 되어 질염이 생길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처럼 생각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질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찬/단 음식을 즐겨먹고, 잦은 간식과 이른 시기에 육류를 섭취하는 등의 식생활로 위장기능이 약해지고 습기가 차고 체내가 허해져 질염이 생기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질염 치료에 대해 적어볼텐데요~

본원이 아무리 한의원이라고 하지만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급성/초기 질염의 경우에는 세균성 이기 때문에 본원보다는 양방의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초기/급성인 경우에는 한방보다는 양방의 치료가 더 효과적이고 빨리 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균감염에 의한 급성/초기 질염이 아닌 경우에는 이와는 반대가 됩니다.

즉, 잦은 재발과 만성화된 질염은 양방보다는 한방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이는 앞서 얘기한 소화려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았지만 소화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체내 상태가 불균형을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기/혈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체내 장기가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잦은재발과 만성화는 몸의 균형이 흐트러져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를 보입니다.

즉, 건강할 때는 면역력이 강하여 이겨냈던 세균들도 체내 상태가 떨어져 면역력도 떨어져 세균을 막아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질염 재발이 잦고, 치료를 해도 좀처럼 낫지를 않아 만성화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한방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저하된 체내상태를 향상시켜 재발예방, 만성화 치료효과를 높입니다.

 

 

특히, 본원에서는 질염을 크게 2가지로 나눠 진단합니다.

바로, 허증과 실증입니다.

 

허증은 생식기에 염증소견이 없는데도 물 같은 대하가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는 경우 등을 일컫습니다.

허증인 분들은 만성피로,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입맛이 없고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며, 손발이 찬 증상을 보입니다.

 

실증은 생식기 감염으로 인해 외음부에 가려움증/화끈거림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또한, 황색의 탁하고 악취가 나는 대하가 나올 때도 실증으로 진단합니다.

 

여기에 환자의 현상태/증상 등을 종합하여 개개인에 적합한 처방을 시행합니다.

본원의 맞춤처방은 질염치료에 효과를 보이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실증 질염 치료에 대표적인 처방으로 '용감사간탕'이라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용감사간탕' 처방 시 일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현상태/증상 등을 파악하여 약재/용량 등에 차등을 두는 맞춤식 처방으로 치료효과를 높입니다.